웹사이트 알림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메시지나 중요한 업데이트를 알려주는 유용한 기능이다. 그러나 악성 사이트들은 이를 악용해 가짜 바이러스 경고나 보안 경고를 반복적으로 보내 사용자들을 속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는 수년간 알림 스팸과 싸워왔으며, 스케어웨어 블로커 기능을 기본 활성화해 매일 수만 명의 사용자를 새로운 사기에서 보호하고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 신고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보호 효과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엣지 156 버전부터는 스마트스크린이나 스케어웨어 블로커가 악성 알림을 탐지하면 해당 사이트의 알림 권한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사용자는 차단된 사이트를 설정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제할 수 있어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알림 권한 요청 시 '차단 및 신고'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악성 알림을 보내는 사이트를 사전에 신고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악성 알림이 사용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위협을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출처: Windows 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