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6억 명이 넘는 인구가 전기 없이 생활하며, 가정에서는 기본 조명을 위해 비용이 많이 드는 등유와 촛불에 의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프그리드 태양광 발전이 가장 빠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과 Ignite Energy Access는 3년간 협력해 전력 공급의 주요 장애물인 미지도 가구 위치 파악, 험난한 농촌 지역 물류, 위성 이미지 한계 극복을 위한 AI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과 스마트 물류 최적화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구글의 운영 연구 모델은 창고와 미니 허브 위치 선정, 운송 비용과 경로, 차량 용량 등을 고려한 공급망 최적화를 지원하며, 위성 이미지의 단일 픽셀 태양광 패널을 드론 이미지와 결합해 정확한 설치 위치를 파악하는 컴퓨터 비전 모델도 개발 중이다.
이 협력으로 2023년부터 370만 개의 태양광 장치가 보급되어 2026년 상반기에만 16만 톤 이상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향후 전기 조리기구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모델링도 진행 중이다.
이 사례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접근성을 혁신하고,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Google 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