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AI 기능을 디바이스 하나에 국한하거나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인공지능 기능은 똑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만, 비전문가에겐 이 기능이 때때로 복잡하거나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인공지능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구매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거나, 사용자의 말투와 패턴을 분석해 좀 더 나은 통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들은 대부분 뒷단에서 많은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걱정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AI 기능을 불필요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하기 원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 AI 기능을 제한하거나 끄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마트폰의 설정 메뉴에서 직접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 때, AI 기능을 기기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하거나,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합니다.
먼저 설정에서 ‘연결 및 공유’ 메뉴로 들어가셨다면, 필요한 변경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이 메뉴에서는 데이터의 인터넷 업로드와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전송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AI 기능을 “On-Device”로 제한하면, 이러한 데이터는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오직 기기 내부에서만 처리됩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정보 유출 위험이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AI 기능을 완전히 끄고 싶다면, ‘고급 기능’ 메뉴에서 해당 옵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빅스비’와 같은 음성 인식 기능 뿐만 아니라, AI 기반으로 진행되는 모든 연산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AI 요소가 제거되면 배터리 수명도 더 길어질 수 있어 성능 최적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성능과 개인정보 보호 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개인에게 맞는 설정을 선택하여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스마트폰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갤럭시 AI 설정 변경을 통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추어 스마트폰을 맞춤화하세요.
Smart Life
How to Limit Galaxy AI to On-Device Processing—or Turn It Off Al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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